녹십자랩셀, 지카바이러스 확산 대비 검체 운송에 경계태세 강화
녹십자랩셀, 지카바이러스 확산 대비 검체 운송에 경계태세 강화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6.07.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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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물질 이동 및 수송 시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수송 용기를 3중으로 안전 포장

▲ ⓒ뉴스타운

8월 여름성수기와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녹십자랩셀은 지카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검체를 안전하게 운반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감염성물질을 운송하는 업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규정한 ‘감염성물질 안전운송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지침에 명시돼 있는 주요 내용으로는 감염성물질 이동 및 수송 시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수송 용기를 3중으로 안전 포장하고, ‘감염성물질’ 표식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감염성물질의 운송을 주도해온 녹십자랩셀은 위와 같은 기준을 준수하고 검체를 최상의 조건에서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 44개의 직영 운송망을 통해 검체 수거 기준인 24시간 이내에 검사기관으로 신속하게 운송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스마트시스템 기술을 활용하여 검체 운송과정 중의 온도, 진동,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녹십자랩셀 바이오물류본부 전 직원이 감염성물질 안전운송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 운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처하고, 인재(人災)를 최소화하는 등 비상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녹십자랩셀 바이오물류 관계자는 “고위험 감염성물질로 분류되는 검체의 운송 국가과제를 과거에도 안전하게 수행해온 만큼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검체를 운송하고 있다”면서 “평소 감염성물질 안전운송교육 통해 내부역량을 키워온 만큼 비상대응체계를 가동시켜 검체를 안전하게 운송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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