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은 오랫동안 고국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 가정 여성들에게 '친정방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에 모국을 방문하게 된 다문화 가정은 모두 6가정(중국 1, 일본 3, 베트남 1, 네팔 1)으로 관내 거주기간, 모국방문횟수, 자녀수 등의 선발기준에 따라 선정하였으며, 오는 8월초부터 항공료와 체류비를 지원받아 친정방문을 하게 된다.
결혼 6년 만에 아내 고향인 베트남 하노이 방문 기회를 얻은 A씨는 "온 가족이 처가에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친정방문 지원 사업은 단순히 고국방문의 의미를 넘어 다문화 가정이 가족 간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여 한국생활을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등 건강한 가정 구현을 위한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다문화가정이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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