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민회관, 오는 8월 11일 2016 청소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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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민회관, 오는 8월 11일 2016 청소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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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요 ? 어른들만 보는거 아닌가요?

▲ 강남구민회관, 청소년음악회 포스터 ⓒ뉴스타운

지난달 7월 강남씨어터에서 공연을 매진시킨 카로스타악기앙상블이 오는 11일 매주 색다른 공연들로 관객들의 행복한 목요일을 책임지고 있는 목요상설 무대에 함께한다.

카로스타악기앙상블 관계자는 이번공연은 청소년을 타켓으로 한 만큼 교과서에서만 보던 무거운 클래식의 편견을 깨고 편안하게 다가 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총 9곡으로 구성 되어 있는 곡 중 첫번째 Disney medley/ N.Iwai 곡은 피노키오의 메인 테마인 when you wish upon a star를 모티브로 백설공주의 someday my prince will come등 귀에 익은 월트 디즈니의 주제곡을 모음곡 형식으로 편곡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두 번째 Best Film Music/ Arr. by Karos 곡 카로스가 보유한 영화음악 레퍼토리 중에서 최고를 선별해 선곡에 대한 장르를 국한 하지 않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게 짜임새 있는 곡들로 엮어 재구성 했다. 영화 [대부]의 첫 장면에 등장하는 니노로타의 음악으로 시작되며, 국내 영화[올드보이]중 미도테마“The Last Waltz" 와 [해리포터]시리즈의 ”Hedwig's theme", [핑크팬더]의 테마, 영화음악의 거장 존 윌리엄스의 [쉰들러 리스트]와 [스타워즈]“Imperial March"로 진행 된다.

마지막 Pirates of the Caribbean/ K.Badelt 곡은 영화로 유명한 캐리비안의 해적에 관한 스토리로 OST 역시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까지도 큰 사랑 받고 있다. 특히 "The Black Pearl "은 해적선 블랙펄에 관한 곡으로 웅장함과 경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청소년 관객들이 만족할 만한 공연이라고 될 것 이라 자부했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히 바이올리니스트 김정길과 함께 하는 협연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타악기와 바이올린의 색다른 연주도 준비중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히 흥미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8월 공연을 앞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매년 “해설이 있는 음악회” 라는 부제로 여러 차례의 연주를 통하여 타악기 분야가 좀 더 친숙한 음악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수십 회의 정기연주를 비롯해 유니세프와 카로스가 공동주최한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정상의 음악가들과의 협연과 음반작업도 꾸준히 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16 공연장상주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매월 다양한 주제로 9월부터 12월까지 강남씨어터에서 색다른 타악기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석 무료며 별도 예약 없이 당일 공연 한시간 전 선착순으로 티켓 배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카로스타악기앙상블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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