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 2016 정보접근성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정보화진흥원, 2016 정보접근성 국제 컨퍼런스 개최
  • 서성훈 기자
  • 승인 2016.07.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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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접근성 국제표준화 회의(8.1~8.5)와 연계하여 접근성 국제공조 강화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이하 ‘NIA’)이 주관하는 2016 정보접근성 국제 컨퍼런스가 ‘국내외 정보접근성 기술동향 및 주요정책 공유’ 라는 주제로 8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보접근성 관련 전문가 및 실무자를 초청하여 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 해외 주요국의 정보접근성 기술 동향 및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구글, 삼성, SK 등 국내외 기업의 정보접근성 적용방법 및 관련 최신기술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우리나라 장애인 정보접근성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기조 연설자 등 주요한 발표자와 함께 학계, 전문가, 관련기업 등이 참여하여 정보접근성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JTC1/SC35) 표준화 서울회의(8.1~8.5)’와 연계하여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국제적 논의와 정보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사용자 인터페이스 접근성 그룹 의장인 캐나다 사스캐춘대 짐 카터(Jim Carter)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구글 본사 안드로이드팀 이종영 상무, 프랑스텔레콤 데니스 첸(Denis Chene), 삼성전자 김현경 박사, SK플래닛 장성민 팀장 등의 주제발표 및 건국대 김지인 교수의 사회로 발표자들과 충북대 김석일 교수, SNC Lab 장선영 대표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국내 정보접근성 기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개월째 운영되고 있는 ‘웹 접근성 신기술(ARIA) 사례집 작업반’의 중간성과도 작업반 총괄 성영한 HBI 기술연구소 소장에 의해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외 장애인 정보접근성의 주요 정책과 기술을 조망하는 좋은 기회가 됨은 물론, 우리나라 장애인 정보접근성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서 원장은 또 “앞으로도 우리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장애인을 포함한 정보소외계층이 동등하게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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