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없이 스스로 안무와 곡 작업, 무대 의상 등을 준비하고 활동해 자립형 아이돌로 주목받았던 보이그룹 ‘언더독(UNDER DOG)’이 투에이블컴퍼니(대표 이동철)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자립형이라는 별명을 반납했다.
걸그룹 ‘에이디이(A.DE)’, R&B힙합듀오 ‘테이커스(Takers)’와 한 식구가 된 ‘언더독’의 리더 스틸로는 “그동안 여러 차례 몇몇 회사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언더독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준 회사는 투에이블컴퍼니가 처음이였다”며 “추진력과 끈기있는 모습이 우리와 닮아 끌리듯이 계약하게 됐다”며 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투에이블컴퍼니 이동철 대표는 “소속사도 없이 리더 스틸로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언더독은 세 차례에 걸친 멤버들의 탈퇴와 재정비를 겪으며 많은 피로가 쌓였고, 최근에도 한 명이 탈퇴하며 위기를 맞았다”며 “수개월 동안 언더독과 관계를 쌓으며 방향성을 제시했고 그것이 와 닿은 것 같다. 앞으로 회사는 가족처럼 따뜻하게 언더독을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언더독’은 투에이블컴퍼니를 든든한 지원군으로 소속사의 색깔을 더해 가을에 컴백할 예정이며 앞서 25일에는 네이버 V앱의 ‘IDOL X IDOL’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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