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12월에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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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12월에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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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연말 최고의 기대작'에 올라 겹경사

^^^▲ 영화 '청연'으로 12월 가장 기대되는 한국 여배우에 선정된 영화배우 장진영
ⓒ 코리아픽쳐스^^^
윤종찬 감독의 영화 <청연>(제작 코리아픽쳐스)으로 3년 여만에 복귀한 영화배우 장진영이 12월에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라는 영예와 함께 출연작인 <청연>이 '영화팬이 뽑은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달 인터넷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가 '12월 한국영화 중 가장 기대되는 여자 배우'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에 영화팬 5천 707명이 참여해 영화배우 장진영은 22%(1천258명)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며 '장진영 효과'를 입증했다.

장진영에 이어 영화 <태풍>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이미연이 19.1%(1천087명)로 2위에 올랐고, 영화 <왕의 남자>에 출연하는 강성연이 16%(910명), 영화 <파랑주의보>로 첫 스크린에 진출하는 송혜교가 14.2%(808명)를 각각 차지해 그 뒤를 이었다.

제작 기간 2년, 순 제작비만 총 95억여 원이 들어간 블록버스터 <청연>은 한국의 일제 강점기와 일본 개화기를 배경으로 해 한국 최초의 민간 여류비행사 박경원의 삶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영화 <소름>의 윤종찬 감독과 좋은 콤비를 이룬 충무로 최고의 영화배우 장진영이 '원 톱'으로 나선 기대작이다.

이 같은 결과를 반영이라도 하듯 지난 달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일주일 동안 실시한 '12월 개봉 한국영화 선호도' 조사에서 영화배우 장진영 주연의 <청연>은 전체 1만 2천 161명 가운데 35.9%(4천368명)의 지지를 얻어 '영화팬이 뽑은 12월 최고의 기대작'에 올랐다.

지난 달 21일 오픈한 영화 <청연>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21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다녀갔고, 이 영화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청연 비행단 모집 등 이벤트와 극중 한지혁(김주혁 분)과 로맨스 에피소드 등 '스페셜 스토리'를 통해 영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밤새 비가 내리고 기도를 했다.
제발 비가 멈추게 해달라고
아침이면 고향으로 날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 영화 <청연> 중 박경원(장진영 분)의 대사 中 -

오는 14일 개봉 예정인 150억원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태풍>(감독 곽경택)은 30.5%로 5% 가량의 차이를 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 영화 <태풍>은 톱스타 장동건, 이정재 주연으로 이념을 소재로 한 해양 액션물이다. 이어 <왕의 남자>와 <6월의 일기>가 각각 11%(1천337명), 9.4%(1천140명)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영화 <청연>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확정 받고 오는 12월 29일 전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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