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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한 손철 화백 ⓒ 뉴스타운 문상철^^^ | ||
코미디언이란 직업을 한 시도 잊어 본적이 없다는 그는 심신의 마음과 희로애락을 작품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오늘 잔치를 축하해 주기 위하여 오신 많은 내빈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구수한 멘트는 아직도 코미디언이란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는 듯 선ㆍ후배의 잔치마당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손 철.
전 TBC 동양방송의 ‘살짝이 웃으예’ 등으로 1세대 코미디언으로 활동을 시작 코미디언 송영길, 허원, 진행자 임성훈, 그리고 아나운서 최미나 등과 함께 방송활동을 했다. 한때 가로수를 누비며 공개방송과 고전유머극장 ‘토요일이다 전원출발’ 등에 출연 코미디언 이주일과 이상해와 더불어 웃음을 선사한 우리 코미디계를 이끌어간 독보적인 인물이였으며 7,80년대 코미디언으로 또는 명 사회자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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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창식(좌) 김상철(우) 과 환담하는 손철화백(가운데) ⓒ 뉴스타운 문상철^^^ | ||
그림에 대한 제목을 어디서 착안하느냐고 물으니 그는 “ 특별히 시감이 뛰어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사물을 시로 승화시킬 수 있는 안목 적 사고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시의 제목은 시감으로 쓴 다”고 설명했다. 그림에 대한 영향은 “운보 김기창 화백과 산정 서세옥 화백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앞으로도 정감 있는 그림으로 ‘한국화 수묵담채 기법’의 그림을 많이 그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칠갑 손철씨는 방송 일을 하면서도 그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버릴 수가 없어서 틈틈이 그림그리기에 열중하였다는 그는 얼마 전에 개최한 ‘세월 멈추기’ 11번째 작품전시회는 갤러리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그 후에도 시간 나는 대로 칠갑산 해량당에 칩거하면서 전시회를 준비 해 왔다. ‘세방 아트홀’에서 ‘세월 멈추기’ 12번째 작품전을 위하여 열과 성,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해 전시할 그림들로 준비했다.
현대 한국화가 칠갑 손철은 KBS 극회방송인으로, 한국화단에서는 중견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또 ‘새 사랑위원회’ 회장으로써 후배 코미디언 엄용수, 가수 조항조, 김상배 등과 함께 전국의 교도소와 양로원 등을 방문 불우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위로금 전달과 위문 공연을 20년 넘게 쉬지 않고 해오고 있기도 하다.
코미디언에서 화가 겸 시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칠갑 손 철의 ‘세월 멈추기’ 12번째 작품전시회가 많은 지인들의 성황 속에서 성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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