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서울본부(권영석 본부장) 서울고속철도열차 승무원들은 14일 목요일 길상사에서 성북구관내 불우이웃 427세대 500여명과 시설 등에 전달할 김치 담그기 자원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KTX 열차팀장, 일반열차 여객전무 및 그 가족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고속열차 나눔이회’와 시민 모임 ‘맑고 향기롭게’ 연대하여 배추 500포기 분량의 김치 담그기 행사로 진행했다.
활동 참가자들은 가마솥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불우이웃에게 도움을 드린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휴일을 잊고 정성을 다했다.
서울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 소장(이용제)는 “코레일의 최일선에서 자신의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하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매번 휴일을 반납하며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속열차 나눔이회는 1996년부터 활동해 온 봉사활동 단체로 회원 100여 명이 매년 32여회 봉사 활동을 성북구소재 길상사 ‘맑고 향기롭게 밑반찬작업장’에서 김치 담그기(매회 배추 500포기) 연말이면 김장 배추 4,000 포기 담그기, 경기도 양평소재 ‘지게의집’(지체장애인)과 용산구 소재 ‘혜심원’(원생) 2곳을 주기적 방문하여 함께 식사 및 청소하기와 년 2회 세상나들이행사, 설・추석 명절에는 용산구 청파노인복지센터의 차상위 소외계층에게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자발적인 자원봉사단체다.
아울러 회원들은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을 소중히 모시는 마음과 정성으로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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