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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메인 홈페이지 오픈

 
   
  ▲ 영화 <왕의 남자> 中 광대 '장생'과 '공길'의 놀이판 장면
ⓒ 이글픽쳐스
 
 

조선최초의 궁중광대극 <왕의 남자>(제작: (주)이글픽쳐스/(주)씨네월드)가 세 개의 놀이판으로 구성된 신명나는 메인 홈페이지(www.kingsman.co.kr)를 오픈했다.

<왕의 남자> 홈페이지는 티저 홈페이지에서 보여줬던 네 주인공의 캐릭터 설명은 물론 영화 <왕의 남자>의 굵직한 스토리라인을 홈페이지 내 세 개의 놀이판 형식에서 아우르고 있다.

특히 이번 메인 홈페이지는 탄탄한 구성과 함께 넓고 시원한 화면구성으로 영화의 스케일과 드라마를 효과적으로 보여주어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낳고 있다. <왕의 남자> 메인 홈페이지는 크게 세 개의 놀이판으로 나뉘어 있는데 첫번째 놀이판은 ‘왕을 희롱하다’라는 컨셉으로 광대 ‘장생’과 ‘공길’이 한양의 저작거리에서 왕 ‘연산’과 그의 애첩 ‘녹수’를 풍자하는 놀이판을 벌이다 의금부로 호송되는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두번째 놀이판, ‘궁궐을 뒤흔들다’는 ‘연산’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장생’과 ‘공길’이 광대 특유의 기지를 발휘해 왕을 파안대소하게 만들고 연산이 이들을 궁에 들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번째 놀이판은 ‘비극을 부르다’라는 제목으로 구성되는데 영화의 백미인 주인공들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피의 비극이 시작되는 궁중 광대 놀이의 백미를 담고 있다. 또한 각 놀이판은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배우들의 대사와 나레이션이 깔리면서 하나의 무비 클립을 보는 듯한 인상을 주어 영화에 대한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한층 고조시킨다.

운명적인 만남이 불러 일으키는 화려한 비극을 그린 드라마 <왕의 남자>는 오는 12월 29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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