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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파랑주의보> 中 ⓒ 아이필름 | ||
극 중 여자 주인공 수은 역을 맡은 송혜교의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은(송혜교)은 교내에서 마음도 얼굴도 가장 예쁜 최고의 인기 여고생. 그런 그녀가 너무도 평범한 같은 반 남학생 수호(차태현)에게 남다른 관심을 보이자, 교내는 충격에 휩싸인다. 언뜻 보면 착하고 평범한 수호가 오랫동안 수은을 짝사랑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영화 <파랑주의보>의 사랑은 정반대의 설정이다. 이런 설정 속에서 수은 역을 맡은 송혜교는 수호 역의 차태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러 가지 애정공세를 펼친다. 예고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런 애정 공세 중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육탄(?)공세! 이 장면은 수호, 수은 둘만 떠나게 된 섬 여행지에서 사랑에 빠진 두 주인공이 물장난을 주고받는 장면. 수중안경을 쓰고 물 속을 들여다 보던 수호가 고개를 들자 갑자기 수은이 수호에게 달려들어 수은이 물 속으로 동반잠수를 하는 장면.
이후 수호가 수은을 번쩍 들어 물 속으로 빠뜨리는 장면이 이어지는데, 첫사랑에 빠진 커플의 닭살 데이트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랑주의보>는 현재 크랭크업 이후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22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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