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목감지구 최초 아파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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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목감지구 최초 아파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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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한국은행이 금리를 또 인하하면서 1.25%라는 사상 최저금리 시대를 맞았다. 지난 5월 매일경제가 500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앞으로 1년 간 가장 높은 수익률이 예상되는 재테크 상품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부동산’이 39%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저금리와 더불어 불확실한 주택경기로 서울과 비교적 가깝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한 시흥, 안성, 김포 등 경기 지역이 투자처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6일 부동산 업계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경기 지역에서 오피스텔 수익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시흥(7.8%)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경기도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5.5%)과 서울 평균 수익률(5.15%)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그 중에서도 시흥 목감지구에 위치한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이 눈길을 끈다.

해당 아파텔은 전 세대가 복층식(복층공간 1개)으로 구성돼 있으며, 투룸에 추가로 알파공간까지 제공된다. 게다가, 안목치수 적용으로 3.3㎡~6.6㎡의 추가 공간이 제공되어 실사용면적이 넓다.

또한 생활에 필요한 냉장고, 세탁기, 42인치 TV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디지털 도어록, CCTV, 전자비데, 무인택배 시스템, 전기쿡톱 등 스마트 빌트인 시스템도 제공된다.

실거주자의 입장에서 연구하여 적용한 3無시스템도 적용된다.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이 없는 시스템으로써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소닉스 시스템을 적용하고, LG하우시스의 불연재 시공으로 화재위험도 줄였다. 전 세대 LED 조명으로 전기료 절감효과와 더불어 지역 냉난방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를 25%가량 절감할 수 있게 했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신안산선 목감역 2분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안산선 이용 시 여의도까지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이용 시 강남까지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KTX광명역도 가까워 서울 접근성과 가산, 구로, 광명, 수원 등 수도권 인근까지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서울뿐만 아니라 광명역세권도 누릴 수 있다. 차로 10분 거리에 대형 유통업체(COSTCO), 생활가구 쇼핑몰(IKEA), 롯데아울렛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인근에 축구장 20배 크기의 새물공원, 물왕저수지가 있어 친환경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아파텔의 희소성과 역세권의 입지를 갖춘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2017년 8월 입주예정이다. 전 세대 복층구조의 총147실, 상업시설 29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업시설도 모두 복층구조로 설계되었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까지 주어지고,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다인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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