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방 브랜드 로하셀이 대표 모델로 배우 온주완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배우 온주완은 최근 SBS 드라마 ‘미녀공심이’에서 활약 중인 배우로 부드러운 이미지와 깨끗한 이미지가 로하셀의 브랜드 이미지와 일치해 첫 남자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로하셀은 온라인몰 화장품 브랜드로 한국인의 피부타입에 적합한 자연 한방 원료들을 이용한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양방과 한방의 성분을 주로 이용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뷰티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바 있다. 한편, 현재 로하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