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천상륙작전'이 많은 대중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블록버스터다.
'인천상륙작전'에서는 배우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진세연 등이 출연하며 할리우드 배우 리암니슨이 극중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의 주역들이 출연해 촬영 중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시나리오 상 리암 니슨과 만나는 장면이 없었다. 그래서 '이건 안 된다' 생각해서 신을 추가해 달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정재는 "그렇게 하다 보니 한두 장면이 추가돼 하루 정도 함께 연기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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