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개토 사물놀이(단장:권준성)는 미국 순회공연으로 6월 27일부터 7월 20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워싱턴, 애틀란타에서 한국 입양인 및 교민들을 위한 캠프 및 무료강좌, 자선공연을 통해 미국사회에 한국문화의 신명을 알리는 올해들어 첫 번째 여행길에 오른다고 27일 전통기획사 용문은 밝혔다.
광개토 사물놀이가 2005년부터 해외 교민과 입양인을 위해 매년 진행해 왔으며 미네소타는 미국내에 가장 많은 2만여명의 한국 입양인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의 정체성을 위한 한국 문화의 향유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으로 광개토 사물놀이와는 10년 넘게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지역이다.
야구선수 박병호의 미네소타 트윈스의 메인구장에서 한국 입양인들과 합동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미네소타의 한국 입양인 출신 부룩, 워싱턴의 디딤세 한국 무용원(원장 정수경)과 애틀란타 세종문화학교(교장 이상경)가 함께 주관하여 미국 각지역의 한국 입양인 및 교민들을 중심으로 미국사회에 한류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광개토 사물놀이는 전라도 평야 일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우도농악(전북 무형문화재 제7-3호)을 발전·계승해온 이들이 모여 만든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강북문화예술회관의 상주 단체활동과 더불어 국내 및 해외에 다양한 공연 및 교육활동과 함께 지난 25일 전통기획사 용문과 반기문 UN사무총장의 고향 음성군 반기문평화랜드에서 국악의 세계화를 위한 전통문화공연도 펼친 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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