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금융컨설팅 전문회사 에이비앤아이 골프단 소속 변현민 선수(26)가 Klpga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지난 6월 14일, 청담동에 위치한 AB&I 본사에서는 Klpga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준우승 상금 전달식이 열렸으며, 이날 AB&I 이은주 대표는 변현민 선수를 격려하고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상금 1천 6백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에이비앤아이골프단은 올해 3월 총 23명의 선수로 창단됐으며, 국내 골프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AB&I의 다양한 지원 활동 아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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