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한일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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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일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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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연구자교류협회 창조경제를 위한 공동연구 필요성 합의

▲ 장경수 한일연구자교류협회장 ⓒ뉴스타운

한일연구자교류협회(장경수 회장, 부산가톨릭대 교수)와 일본학술진흥회(JSPS)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북대 글로벌프라자 경하홀1에서 ‘글로벌시대 농업·농촌 가치혁신 및 한일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2회 한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한일국제심포지엄은 경북세계농업포럼이 주관하였으며, 경북대학교 BK21플러스 신4-H 미래농생명산업창의인재양성사업단에서 후원하였다. 장경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손재근 경북세계농업포럼 이사장,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벳쇼 코로대사를 대신하여 미야모토 과학관, 김관용 경북도시자를 대신하여 최웅 농축산유통국장, 손동철 경북대 총장, 히구치 카즈노리JSPS 국제사업부 과장이 축사를 하였다.

Keynote speaker인 신동현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우리나라 농업의 현실과 미래방향에 대하여 언급하였으며, 특히 농업이 다른 모든 산업(1,2,3차 산업)과 융·복합하여 6차 사업으로 전환과 도시농업, 기업농업의 장단점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우에하라 마리코 동경농업대학 교수는 기능성, 약용성 식품과 음식 등 일본에서 식품의 다양성에 대하여 언급하였으며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안전성 확보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종안 한국연구재단 글로벌기반조성실장과 히구치 카즈노리 JSPS 인물교류과장은 과학기술분야를 중심으로 한일 R&D 협력현황 및 협력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이날 참가한 모든 회원들의 연제발표와 포스터발표를 통해 회원 간 학문교류 및 network를 강화하였다. 이사회를 통해 2회 한일국제workshop을 11말경 1박2이로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준비위원장으로 김윤석 네트워크 위원장(수자원공사 연구관)과 남명수 충청권 지회장(충남대 교수)이 선정되었다. 이번 한일국제심포지엄에서는 회원뿐만 아니라 대학원생이 많이 참여하여 정치를 넘어 한일연구자교류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동북아시아의 대표국가인 한국과 일본이 힘을 합쳐 박근혜 대통령이 추구하는 창조경제를 위한 공동연구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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