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위대한 나라라면 이웃국가 침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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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위대한 나라라면 이웃국가 침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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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한국미래연합 대표 중국어선 한국수역 불법조업 중단 특별성명

▲ 해군과 해경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민정경찰이 10일 고속단정을 타고 한강하구 중립수역에서 불법조업 중인 중국어선을 퇴출하는 작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국방부 ⓒ뉴스타운

“중국 당국은 더 이상 중국 어선들이 한국수역에서 불법조업하는 것을 절대 용인하지 말라!”

장영권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겸 한국미래연합 대표는 2016년 6월 11일(토) 오전 국가미래전략원, 한국공유경제연합 등과 함께 특별평화성명을 발표하여 이같이 촉구하고 중국어선들의 한국수역 불법침범에 대해 한국정부의 보다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다.

장영권 대표는 이날 평화성명에서 “우리는 중국이 역사와 문화를 가진 위대한 나라이며 그 국민 또한 정의로운 국민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잇단 한국 수역의 무단 침입과 조업은 해적과 같은 수준이며 이를 묵인하는 중국 당국 또한 세계적인 국가인가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장영권 대표는 “중국이 여전히 이웃나라의 평화와 주권을 존중하는 위대한 나라라면 더 이상 도적질과 같은 일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히고 “중국 당국이 방종하고 이를 계속 되풀이 하게 한다면 우리는 중국을 더 이상 문화국가로 인식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력 경고했다.

장영권 대표은 이어 “우리 정부는 중국 어선이 서해를 넘어 수도의 턱밑인 한강하구까지 불법침입하는 것을 절대 용인해서 안 된다”며 “이제부터는 전 해경과 해군을 동원해서라도 보다 단호하고 원칙적인 대응을 통해 국토 및 국권, 국가재산을 수호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영권 대표는 또한 “남과 북은 조속히 대화를 재개하여 서해평화특별지대를 설치에 합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남북 어민들이 함께 풍어제를 지내고 공동어로 협력을 통해 서해평화 및 공동번영의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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