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과 신이 결혼식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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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과 신이 결혼식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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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구세주> 결혼식 촬영현장

 
   
  ▲ 영화 <구세주> 中
ⓒ 익영영화
 
 

최고의 코믹커플배우 최성국과 신이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촬영된 결혼식 씬은 그 동안 요리조리 은주(신이)를 피해다니던 정환(최성국)이 억울함을 품은채, 마침내 은주와 결혼식을 올리는 설정. 하룻밤 작업으로 쌍둥이를 얻고, 이를 증거자료로 자신의 왕자님인 꽃미남 정환과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는 은주역을 맡은 신이는 시종일관 흐믓한 표정을 보였다. 신이의 즐거운 표정과는 달리, 달라붙는 은주를 뿌리치지 못하고 결국 결혼식장에 끌려가는(?) 정환역의 최성국은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구겨진 표정을 감추지 못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결혼식 장면을 촬영한 신이는 “진짜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라고 연신말해 실제 결혼식을 치르는 신부와 같은 어여쁜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최성국은 “난 결혼식 장면을 많이 찍어서 이젠 턱시도 입는 것도 귀찮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렇듯 영화 속에서 막무가내로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두 사람은 이후에 계속되는 정환의 양아치 행태를 지켜보던 은주의 ‘남편 인간 만들기 프로젝트’가 발동되면서 더욱더 큰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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