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컨저링2'가 실화와 함께 극장가에 돌아왔다.
'컨저링2'는 1977년 영국을 배경으로 하며 유명 심령학자인 워렌 부부가 맡은 사건 중 가장 무섭고 위협적인 사건으로 알려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영화 속에는 잔인한 장면이 등장하지 않음에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묘한 공포감이 존재한다. 수녀 귀신의 등장으로 관객들은 깜짝깜짝 놀라며 공포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실감 나는 연기로 더욱 생생한 공포감을 느낄 수 있고 영화가 끝난 후 실제 사건과 영화 속 장면을 함께 나열한 영상도 관람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제임스 완 감독은 내한 기자회견에서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서움의 근원을 찾는다. 내가 볼 때 무서운 영화를 만들어야 관객들도 무서울 거라고 생각한다"며 "영화를 볼 때 관객분들이 공포에 질려 극장을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의 말처럼 많은 사람들은 영화를 보며 공포에 떨고 있다. 러닝타임은 134분, 15세 관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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