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최근 지구 온난화와 엘리뇨 현상 등 여름철 폭염의 강도와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축사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등 폭염에 의한 피해 예방 당부에 나섰다.
10일 공주시에 따르면, 가축이 고온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식욕저하, 발육부진 및 질병발생 등의 피해가 발생해 생산성이 크게 떨어지게 되므로 축사의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이용하여 항상 시원한 바람이 축사 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는 것.
또한, 축사 지붕 한편에 단열재를 설치하고 점적관수 형태로 지하수를 흘려주어 복사열에 의해 축사 내부의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차단해 주어야 한다.
공주시는 본격적인 폭염기가 시작되기 전에 축산농가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축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기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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