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무형문화재 제 3호로서 놀량사거리 이수자인 김영안씨가 30일 막을 내린 제 4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민요부에서 차하를 수상했다.
전주대사습놀이는 매년 전주에서 시행되는 국악인 경연대회로 국악계 최고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사)한국국악협회 남양주지부 회원으로 남양주 지역의 국악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주현선 국악예술단 고문위원을 맡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