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6월 2일은 인성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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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6월 2일은 인성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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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가톨릭대는 2일 ‘인성데이’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했다. 기숙사 입구에서 열린 ‘안녕하세요’ 캠페인에서 홍철 총장과 학생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타운

대구가톨릭대 구성원들이 2일 ‘인성데이’를 맞아 핑크색 옷을 입고 등교(출근)해 눈길을 끌었다. 인성교육원은 이날 ‘안녕하세요’ 캠페인, 인성 특강, 사진 콘테스트, UCC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인성데이(핑크데이)’는 대구가톨릭대가 인성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한 빅 이벤트이다. 핑크색은 대가대 참인재교육의 핵심 역량인 인성‧창의성‧공동체성 중 인성을 상징하는 색깔이다. ‘인성데이’의 가장 주목할 이벤트는 이날 교직원과 학생들이 핑크색 옷을 입고 등교(출근)하는 것으로, 많은 구성원들이 동참했다.  

홍철 총장을 비롯해 학생, 교직원 등 80여명은 핑크색 옷을 입고 이날 오전 8시 20분부터 40분간 교내 기숙사 입구에서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펼쳤다. 기숙사를 나와 강의실이나 도서관으로 향하는 학생들에게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나누고 기념품과 솜사탕을 나눠주었다. 인성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인사를 실천하고 인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가한 관광경영학전공 3학년 주영민 학생은 “인성데이 이벤트는 교내 구성원 누구나 재미있게 참가할 수 있는 행사이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날 핑크색 옷을 입고 등교하고 사진도 함께 찍으면서 학교라는 공동체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핑크색 옷을 입은 5명 이상이 모여 ‘인증 샷’을 찍어 보내면 우수 팀에게 음료권을 제공하는 사진 콘테스트도 반응이 좋았다. 캠퍼스 곳곳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고, 이를 SNS를 통해 공유했다. 

이날 ‘브라보, 인성으로 행복을 쓰다’라는 주제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출신의 김지현 강사를 초청해 인성특강을 가졌고, 인성을 주제로 한 인성 UCC공모전도 실시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996년부터 인성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인성교육원을 중심으로 인성캠프 등 차별화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교내 인사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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