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샤오미가 드론 시장에 뛰어들었다.
25일 중국의 한 정보기술 전문매체에 따르면 샤오미의 최고경영자 레이쥔은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자사 최초의 드론인 '미드론'을 공개했다.
미드론은 카메라 화질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나온다. 1080p 모델은 2499위안(약 45만원), 4K 모델은 2999위안(약 54만원)이다. 이는 보통 100만원대인 타 제품 등의 반값 수준을 자랑한다.
샤오미는 성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샤오미의 가격 정책에 대해 오마이스쿨 최진기 대표는 "중국인들이 만드니까 싸다고들 생각하는데 그건 오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진기는 "사실 애플의 스마트폰도 중국에서 만들고, 삼성 역시 동남아시아에서 제품을 제조한다. 샤오미나 애플, 삼성의 기본적인 제조 원가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샤오미만의 장점으로 "일단 카피캣이다 보니 기술 개발에 비용이 들지 않는다. 대리점이 없고 오프라인 판매를 지양한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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