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곡성'이 500만 관객을 불러들였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곡성'의 누적 관객수가 25일 기준 5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곡성'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나홍진 감독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다.
나 감독은 "처음에 생각한 엔딩은 동굴에서 내려온 외지인이 종구의 집에서 나온 일광과 만나 함께 차를 타고 멀어져 가는 모습을 무명이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은 마쳤는데 엔딩을 조금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지금의 장면으로 수정했다"며 "내가 편집한 것이니 이게 감독판이다. 만약 감독판이 나온다면 그건 무삭제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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