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기 대회', 전문가들도 인정 "창의력과 기억력에 도움 IQ↑…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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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기 대회', 전문가들도 인정 "창의력과 기억력에 도움 IQ↑…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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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기 대회', 현대에서 꼭 필요해

▲ '멍 때리기 대회' 필요해 (사진: KBS1 뉴스 방송 캡처) ⓒ뉴스타운

'멍 때리기 대회'라는 이색 대회가 나타나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열린 '2016 한강 멍 때리기 대회'는 31:1의 경쟁을 뚫고 세대를 대표해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멍 때리기 체조를 한 뒤 1시간 30분 동안 멍을 때리면 된다. 참가자들은 멍을 때리는 동안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멍 때리기 대회' 기획자 '웁쓰양'은 "(멍 때리기는) 뇌를 쉬게 한다는 면에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행위가 아닐까요?"라고 기획 의도를 밝히기도 했다.

멍 때리기는 실제로 창의력과 기억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KBS1 뉴스의 집중진단에서 멍 때리는 행위에 대해 보도했다.

한 미국 대학의 실험 결과, 생각을 멈추면 활성화되는 뇌 부위, '초기화 망'이 활성화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다른 사람 얼굴을 빠르고 정확하게 기억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창의력이 필요한 과제의 점수도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문가들은 눈을 감고 쉬거나 잠을 잘 때도 활성화돼 충분한 휴식과 편안한 수면도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 시사주간지에서는 IQ를 높이는 방법으로 멍 때리기를 추천하기도 했다. 또한 투자의 귀재 워런버핏과 GE 전 회장 잭 웰치 또한 생각을 비우는 행위를 매일 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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