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쿠니무라준이 '킬빌'에 출연했던 배우임이 알려졌다.
쿠니무라준은 영화 '곡성'의 개봉을 앞둔 시점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랙레인'에 출연했고, 연이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빌'에까지 등장했다. 이번엔 한국으로 진출했다"는 말을 듣고는 "좋은 감독들과 작업을 할 수 있어 굉장히 행운이라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계속해서 쿠니무라준은 "'블랙레인'의 리들리 스콧이나 '킬빌'의 쿠엔틴 타란티노, '곡성'의 나홍진 등 굉장한 감독들의 공통점은 개성이 강하다는 것"이라며 "특히 나홍진은 어느 순간 빠져들게 하는 매력과 배우에 내재된 모습을 꺼내는 능력이 출중하다"고 덧붙였다.
쿠니무라준은 '블랙레인', '킬빌', '곡성' 등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혔을 뿐 아니라 '곡성'을 통해서는 제69회 칸영화제에 초청을 받는 등 글로벌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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