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전자담배 전문 브랜드 아이다코리아의 ‘기어900+기어플러스’ 가 오는 5월 16일부터 고객감사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MBC와 JTBC 뉴스에도 안전한 전자담배로 보도된 바 있는 아이다코리아는 OLED를 탑재하여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 안전성, 실용성 등을 추구하는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로 KC 전기안전인증과 전자파 적합등록을 취득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모든 전자담배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브랜드와 상관없이 고장난 전자담배, 중고전자담배, 전자담배 배터리 등을 소지하고 있기만 해도 보상판매 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아이다 대리점 및 취급점을 방문해 소지하고 있는 전자담배를 반납하면 원하는 색상의 아이다 기어900, 아이다 기어플러스를 단품이나 세트로 보상판매가 적용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아이다 공식 대리점 및 취급점은 보상판매 참여업체를 본사 홈페이지에 리스트로 공개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각 매장 별 선착순 10명에 한해 전자담배목걸이를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