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신형 13일 국내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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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신형 13일 국내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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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트레이드, 고속충전, 양방향 충전 가능한 샤오미 신형 보조배터리 10000mAh 출시

▲ ⓒ뉴스타운

다가오는 여름, 학생들에게는 여름 방학, 직장인들에게는 휴가가 기다려지는 계절이다. 이처럼 야외활동, 여행이 잦아지는 여름에는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느라 충전기를 들고 콘센트를 찾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해주고, 언제 어디서든 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어 나들이,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보조 배터리’이다. 평소보다 나들이, 여행지에서 음악을 듣거나 사진을 찍고 주변 정보 검색, 지도 확인 등 평소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더 늘어나면서 배터리 소모량도 그만큼 증가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누구나 한 개쯤은 꼭 갖고 있는 보조배터리 시장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새로운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조배터리=샤오미’라는 타이틀을 확실히 각인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 타이틀을 더욱 확고히 해줄 제품은 오는 13일 ㈜코마트레이드에서 단독으로 출시될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신형이다. 샤오미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의 자회사 엠포유(http://m4u.kr/)와 G마켓 샤오미 브랜드관에서 동시에 출시될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는 기존 10000mAh 보조배터리(22mm)에 비해 42% 감소한 12.58mm이며 이는 샤오미 5000mAh 보조배터리 두께(9.9mm)와 비슷한 수치이다. 특히 최신 맥북도 충전할 수 있는 USB 타입-C포트를 지원하며 가장 큰 특징으로18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기존 보조배터리로 샤오미 노트 완충시간이 2시간 30분이었다면, 10000mAh 신형은 1시간 50분만에 완충이 가능해 시간이 25% 절감된다.

더불어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한층 더 강화되었다. 알루미늄 합금의 외부표면으로 스크래치에 강하고 원호모양의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휴대성과 그립감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처럼 더욱 슬림해지고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무장한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신형은 최근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일 뿐만 아니라 보조배터리의 기능적인 측면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도 충분히 충족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개선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워진 외관과 더불어 기능까지 업그레이드 되어 보조배터리 제품의 품격을 한층 더 격상시킨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 뿐만 아니라 배터리 소모가 잦고 대용량 기기 사용 시간이 길어지는 이용자들에게도 매우 실용적인 제품이다.

오는 13일 (금) ㈜코마트레이드 자회사 엠포유와 G마켓 샤오미 브랜드관에서 출시될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신형을 구매하는 인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100명에게 보조배터리케이스를 무료로 증정하며, G마켓 샤오미 브랜드관 10% 추가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혜택도 진행된다. G마켓에서 샤오미 검색시 공식 브랜드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또한 출시를 기념하여 ㈜코마트레이드 공식 블로그에서도 출시 기념 SNS 이벤트를 출시일인 13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신형은 휴대성과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이며, 보조배터리 시장에서의 샤오미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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