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아기가 화장품을 삼켜도 안심 할 수 있도록 만든 ‘베이비&맘’이 미네랄바이오 무자극 화장품이 개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든 것에 민감한 아기피부 특히 미세먼지 등 자연환경에서 미치는 영향 때문에 태양 빛이 강열한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나들이로 아기들의 피부는 성인들에 비해 많은 손상을 입는 다고 한다.
또한 신생아의 경우 자외선으로부터 더 민감한 지극을 받아 피부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 엄마들을 걱정하게 만든다.
미바 홍보마케팅 최기훈 팀장은 “외국에서는 연약한 아기피부에는 ‘파라 벤’의 사용자체가 금지되어 있는 성분이라 소비자들을 불안하게 하는 유해의심 성분을 제외하고는 EWG지정 녹색성분들만 채운 것만을 사용하게 되어 있다” 미네랄바이오 무자극 베이비&맘은 “아기 실수로 물거나 눈에 들어가도 걱정이 없는 가장 안전한 천연 첨가제를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 할 수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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