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대표이사 노희옥)는 5월 2일(월) 첫 방송을 통해 기대를 모은 MBC일일아침드라마 '좋은사람' 제작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좋은사람은 첫 방송부터 11.5% (TNMS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좋은사람’은 ‘폭풍의 여자’를 집필했던 은주영작가와 ‘위대한 조강지처’를 연출한 김흥동 감독이 함께하는 작품으로 우희진과 현우성이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침시간대 주부시청자들을 겨냥한 유쾌한 로맨스와 통쾌한 복수극으로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한 동행자, ‘좋은사람’을 찾아나가는 스토리로 꾸려질 전망이라고 한다.
해당 드라마를 제작지원하는 ‘미니골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국내 패션 주얼리부문 브랜드파워 1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아침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2030여성들 뿐만 아니라 4,50대 주부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미니골드 관계자는 “이번 아침드라마를 통해 주부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100년을 약속하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100년 동안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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