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보건복지부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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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보건복지부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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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용수)는 보건복지부의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신규과제로 선정되어 운동뉴런질환에 대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개발연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과제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2016년 4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최대 21개월간 지속되며, 이를 통해 바이로메드는 최대 약 8.4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바이로메드는 해외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치료기전 증명, 치료 효과 검증 등 운동뉴런질환에 대한 연구영역을 확장시킬 계획이며, 본 과제의 지원으로 계획했던 연구개발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운동뉴런질환은 운동신경의 이상으로 운동신호가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말하기, 걷기, 숨쉬기, 삼키기 등 다양한 신체 기능의 문제가나타나는 질환이다. 운동신경의 종류, 발병원인, 증상에 따라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진행성 근위축증(PMA), 일차성 측삭경화증(PLS), 척수성근위측증, 진행성 연수마비 등으로 분류될 수 있다.

이번 과제의 주관연구책임자인 바이로메드의 정재균 연구소장은 “운동뉴런질환은 비교적 생소한 질병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존 저분자 화학약물로 치료하기 어려웠던 질병이기도 하다. 바이로메드는 이미 ALS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1/2상에서 환자들의 근육 기능 소실을 지연시키는 등 바이오신약으로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 같은 임상시험 결과가 해외 다양한 기관들이 바이로메드와 협력하고자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번 연구로 운동뉴런질환에 대한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이미 치료제로서 효능과 그 기전이 상당히 밝혀진 VM202와 더불어 다양한 운동뉴런질환 치료제로써 활용 가능한 후속 후보물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바이로메드는 공동연구를 수행할 해외 기관과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며, 논의가 확정되는 데로 공동연구 개발 계약아래 본 연구에 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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