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침체되고 있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흥미진진 장(場)마당'을 펼친다.
2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리마켓은 전통공예사업자협회, 고마수공예협회, 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Whelm(웸), 크로커스&헤븐 등 27개 단체와 개인 셀러 33팀이 참여해 전통공예품, 수공예품 판매, 먹거리 장터, 벼룩시장,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
'흥미진진 장(場)마당'에서는 나태주 풀꽃시인(공주문화원장)의 사인회(오후 3~4시가지)와 공주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자 이창석 등 예술인이과 함께하는 재능기부공연도 펼쳐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참여자의 자리배치, 운영지침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지난 4월 8일 참여자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오는 3일 최종 워크숍을 통해 세부운영지침을 설명하고 자리배치를 확정한다.
시는 앞으로 공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프리마켓을 매월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프리마켓이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공주시 봉황로 125(옛 군청별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협의체 사무실을 구비하고 있어 도시재생활성화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가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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