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활발한 가맹계약체결 및 신규매장 오픈 중인 스몰비어 창업 전문 브랜드 ‘용구비어’가 최근 나주혁신도시점과 가맹계약을 체결했으며, 양산 덕계점과 경남 고성점 오픈을 마쳤다고 밝혔다.

용구비어 회사 관계자는 "양산 덕계점과 경남 고성점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매장을 오픈 중인 용구비어는 매장들이 대부분 골목상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전달 대비 매출이 신장하고 있어 점주들에게 가능성 높은 호프창업 브랜드라는 평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용구비어 브랜드는 고객들에게는 부담 없이 맥주를 접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리타, 술빙, 대왕고추튀김&나초, 청포도 맥주 등의 매 분기 출시되는 유니크한 메뉴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해 젊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이처럼 해당브랜드는 독특함과 신선함을 가진 메뉴들을 꾸준히 출시하고, 각종 지원을 통해 호프창업을 시작한 점주들의 가장 큰 고민인 매출이 늘어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조허정 회장은 “4년 동안 250여 개 매장을 오픈하면서 폐점률이 제로에 가까울 수 있었던 이유는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점주와 고객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스몰비어 브랜드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스몰비어창업 브랜드 용구비어는 분기별 연 4회 신메뉴 개발을 비롯해 슈퍼바이저를 통한 1:1 운영관리시스템, 클린업서비스, 하나은행-하이트진로 창업대출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문의번호를 통해 창업에 관한 정보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