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 촬영을 하며 보여준 부상 투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스폐셜'에서는 송중기가 촬영 도중 부상을 입은 모습이 그려졌다.
송중기는 부상 당시를 떠올리며 "이응복 감독님께 죄송한 부분이 있다. 감독님은 제 성격을 아시니까 특히 액션을 찍을 때 제가 완벽하게 하려고 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알기에 더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감독님은 그걸 위험하다고 생각하셨다. 근데 이상하게 카메라 슛 들어가면 열심히 하게 되니까 조심해야지 했는데 그러다 다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중기는 부상 이후 송혜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누나도 제 성격을 아니까 힘들어 하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당시 송중기는 오른쪽 팔몰 골절과 오른쪽 다리 무릎 뒤쪽 십자인대가 파열되며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이후 2주 만에 촬영장에 복귀해 촬영을 마쳤으며 종방연 현장에서 손목에 깁스를 한 채 등장해 팬들을 걱정케 하기도 했다.
해당 부상으로 인해 송중기는 3월까지도 재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