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더마, 나노종기원 ‘피부패치 미세구조체 제작공정기술’ 독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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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더마, 나노종기원 ‘피부패치 미세구조체 제작공정기술’ 독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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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기술 적용 세계 최초 젤 상태의 가교 히알루론산으로 제조된 패치형 화장품 출시 예정

▲ 마이크로 니들 패치 ⓒ뉴스타운

㈜엔도더마(대표 김재수)는 나노종합기술원(원장 이재영, 이하 기술원)으로부터 ‘피부패치 미세구조체 제작공정기술’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엔도더마는 내츄럴엔도텍의 관계사로 피부침투 약물전달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지난 2015년 1월, ㈜내츄럴엔도텍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 중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을 접목한 더마 코스메틱 연구 분야를 분리, 설립한 회사이다.

나노종합기술원은 지난 2002년 설립된 나노기술 연구 개발 분야의 국내 최고 국책 연구기관으로 나노원천기술의 확보 및 산업화 지원업무를 하고 있다.

㈜엔도더마가 기술원으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은 피부 미용 개선 패치형 제품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몰드를 구현해낸 기술이다. 기존 기계 가공만으로는 불가능했던 미세한 니들(needle) 형태를 반도체 패터닝(nano patterning) 공정을 적용해 구현했다.

일반 화장품이나 마스크팩의 경우 분자크기의 한계가 있어 피부 진피층까지 유효성분이 전달되기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또한 ㈜엔도더마는 피부 각질층과 표피를 통과하는 생분해성 소재(가교 히알루론산, Cross-linked HA)의 마이크로니들을 개발하였으며, 이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유효 성분의 피부 내 전달효율을 기존 제품 대비 80%이상 개선하였으며, 한번 부착으로 최대 7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패치 형태의 셀프 필러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도더마는 충북 청주시 오송에 생산공장 시설을 갖추고 이르면 5월 제품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엔도더마의 김재수 대표는 “세계 최고로 인정 받고 있는 국내 반도체 기술과 엔도더마만의 더마 코스메틱 기술의 결합을 통해 세계 최초로 진정한 의미의 마이크로니들 화장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혁신적인 약물전달기술을 바탕으로 피부과학 솔루션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연구개발에 끊임없이 노력을 쏟아 전 세계 여성들의 피부과학 연구 및 발전에 이바지하겠다. 더 나아가 ㈜엔도더마만의 독자적인 약물전달기술의 헬스케어 분야 적용을 통해 질병의 퇴치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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