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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브 ⓒ 뉴스타운^^^ | ||
기름과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시속 100Km이상을 달리수 있는 자동차, 이른바 '꿈의 자동차'로 불리는 공기 자동차 운행이 곧 현실화 된다.
특히 유가 폭등으로 인한 자동차 업계의 변화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꿈같은 일이 현실로 다가오자 전 세계가 이 자동차의 탄생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대작을 성공시킨 업체는 지난 30년 동안 줄곧 이 일에 매달려 온 (주)에너진(대표 조철승)이다.
에너진은 지난 30년 동안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미래형 자동차로 불리는 '페브(PHEV)' 개발에 성공한데 이어 곧 시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페브는 'Pnewmatic Hybrid Electric Vehice'의 약자로 압축된 공기의 팽창력을 에너지원으로 구동되는 공압식 엔진을 장착한 21세기 최첨단 자동차다.
더욱이 페브는 고유가 시대에 맞춰 열효용 문제와 친환경 문제를 모두 해결함으로써 세계 자동차 산업에 일대 혁신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에너진이 개발한 공압식 엔진은 이미 오스트리아 소재 유엔 산하 국제특허협력조합인 PCT인증을 비롯 한국, 미국 등 세계 8개국에서 국제 특허를 획득했다.
또한 올해 9월 네덜란드 빅 오토레이싱사와 페브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개발비용 50%를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보조 받기로 합의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에 합작 공장을 설립키 위해 현지 정부와 계약을 맺었으며, 현지 투자기관으로부터 50%보조까지 약속받아 앞으로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다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하이브리드카를 페브라고 발음하고 있어 고객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최적의 요건까지 갖춘 상태다.
에너진 측 관계자는 "꿈의 자동차 페브를 놓고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며 "특히 미국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CNN 방송이 페브에 대한 특집을 준비하기 위해 취재해간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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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에너진 조철승 회장 ⓒ 뉴스타운^^^ | ||
페브는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다양하게 개발됐던 특수 자동차들과는 달리 시속 120Km까지 달릴수 있는데다 공기를 사용함으로써 주유 또는 충전의 불편함을 깨끗이 해소했다.
페브의 공압식 엔진은 기존의 저 마력용 가솔린엔진을 변형한 형태로, 4행정 기관을 행정(흡입-압축-배기) 사이클로 개선해 공기의 압력에 의해 피스톤을 움직이는 방식이다.
페브는 저속구간에서 토오크를 보상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가솔린엔진으로 사용되는 헤드블록 및 피스톤 실린더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므로 공압식 엔진을 별도로 설계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다.
에너진 측은 "페브는 현재 시속 120km까지 가능해 당장 시판을 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면서 "곧 전세계 모든 운전자들이 꿈의 자동차로 운전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진 측은 오는 4일 오전 11시 충남 당진 중앙공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페브의 시범 가동을 실시한다.
꿈의 자동차, 미래형 자동차, 21세기 최첨단 자동차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페브의 탄생에 벌써부터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은 술렁이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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