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이비인후과병원, 임도형 원장-2016년 한국미용성형학회 춘계심포지움 강연
다인이비인후과병원, 임도형 원장-2016년 한국미용성형학회 춘계심포지움 강연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6.04.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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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적인 목적만을 위한 수술 진행은 위험한 일

▲ ⓒ뉴스타운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코성형 센터를 담당하고 있는 임도형 원장이 지난 4월 10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6 한국미용성형학회 춘계심포지움에서 ‘신개념 mesh plate를 이용한 Rhinoplasty’라는 주제로 공개 강연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금번 진행된 심포지움에는 성형술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Dr. Tsutomu Mizuno, Salvatore Fundaro 등이 함께 연자로 나서 국내 의료진들과 함께 최신 성형 기법 등에 대해서 다양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임도형 원장이 소개한 신개념 mesh plate는 코성형술을 시행할 때 사용하게 되는 보형물을 Biodegradable(생분해성) mesh를 사용함으로써, 인체에 무해하며 완전히 흡수되어 수술 후 이물감이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코는 단순히 우리 신체기관에서 외적인 모양만을 담당하는 기관이 아니라 사람이 생존에 필요한 산소를 체내로 받아들이는 1차 관문인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이러한 중요한 기관의 성형에 있어서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 미용적인 목적만을 위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 유럽 등의 의료선진국에서는 코성형을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강연을 진행한 임도형 원장은 “코성형술을 진행하면서 생분해성의 mesh plate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환자의 만족도 또한 높아졌다”면서, “코는 호흡의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이므로 단순히 미용적인 목적만을 위해 코성형을 결정했다 할 지라도 이비인후과와 진료연계가 되어 기능 치료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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