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였다. 삼성전자의 매출 실적의 효자는 단연 갤럭시S7 과 S7엣지라 할 수 있다.
이 두 신제품은 출시 후 1,00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것으로 추산되며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 또한 갤럭시S7의 효과에 기대를 걸고 있는 만큼 마케팅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신제품들은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시청자에게 다양한 기능의 장점을 선보이고 있다.
전일 방송된 SBS 수목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도 파티를 하며 기념 사진을 찍는 장면이 나왔다. 어두운 환경 속에서도 갤럭시S7으로 문제없이 사진이 찍히는 장면이 나왔을 뿐만 아니라, 구형폰과 비교 하는 장면을 통해 갤럭시S7만의 카메라 강점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연출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 외에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지속적으로 신제품의 기능을 노출 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잡기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기에 2분기 실적 또한 기대해 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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