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에서 연일 화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깡치'가 학교폭력의 실태를 고발하며 사회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깡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2분 티저에서는 지금까지 영화에서 다룬 적 없는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비행청소년들의 행동이 박진감 넘치는 영상과 함께 표현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3년 1월 S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학교의 눈물'은 일명 '일진판사'가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호통을 치는 모습으로 사이다같다는 반응을 얻었다.
'학교의 눈물'은 학교폭력에 대한 현주소를 알리며 어른들의 무관심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야기이지만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다. 영화 '깡치'는 이런 학교폭력 실태를 적나라한 모습으로 알리고자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메이드필름 관계자는 "보통은 또래 소년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아이들이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비행청소년이 되고 족쇄처럼 빠져나오기 힘들어하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 어른들의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전필진 감독이 연출한 영화 '깡치'에는 배우 손우혁, 권유진, 박정수, 안상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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