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첫 우승한 유영 "불량식품 못 먹는 것 괴롭다" '귀여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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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첫 우승한 유영 "불량식품 못 먹는 것 괴롭다" '귀여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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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이 좋은 유영, 국제대회 첫 우승

▲ 유영, 국제대회 첫 우승 (사진: 연합뉴스 TV 캡처) 

피겨스케이팅선수 유영이 국제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머쥐며 유영의 지난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제대회 첫 우승 유영은 지난 1월 열린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에서 만 11세의 나이로 우승하며 대선배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기록을 격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유영은 "축하한다"고 말문을 연 한 매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를 해야 해서 먹고 싶은 것을 못 먹는 게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불량식품을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불량식품을 먹지 못하고 밥을 많이 먹어야 해서 힘들다"고 답하는 등 초등학생다운 귀여운 면모를 보였다.

유영은 "스케이트가 왜 좋으냐"는 질문에는 "그냥 스케이트를 탈 때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이 되게 좋다"고 순수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어린 아이답게 귀여운 유영이지만, 그녀의 스케이팅 실력 만큼은 괴물급이다. 유영은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국제대회 티롤 컵(Cup Of Tyrol)에서 총점 134.7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유영이 국제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것은 그녀가 국제대회에 출전한지 두 번째 만에 이뤄낸 놀라운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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