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에서 태어난 유기농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가 다가오는 3월 12일 AK백화점 분당점에서 로즈밸리의 장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진짜를 만나는 시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알티야 오가닉스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50명에게 장미꽃을 증정하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팔로워 이벤트를 진행한다.
SNS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첨가물 없이 유기농 플로럴 워터만 담은 불가리안 로즈워터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로즈밸리의 장미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페이스 크림 테스팅 행사와 100% 당첨 기회가 있는 럭키드로우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불가리아에서 직접 공수해 온 불가리아 전통 의상은 세계적인 장미 생산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하나의 볼거리가 될 예정이다.
알티야 오가닉스 관계자는 “널리 알려진 장미의 스킨케어 효과로 시중에서도 다양한 장미 관련 화장품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원산지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부족한 편”이라고 말하며 “이번 AK백화점 이벤트는 세계적인 장미 생산지의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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