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돌 9단과 구글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의 대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커제 9단이 밝힌 이세돌 9단과의 첫 만남 소감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커제는 삼성화재배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세돌과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만났는데 대국해 보니 어땠는가"라는 질문에 "특별한 느낌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커제는 "이세돌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쭉 봐왔는데 그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바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세돌 9단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를 통해 상금 100만 달러(한화 11억 원)를 걸고 알파고와 대국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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