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석하는 ‘우먼스 데이’ 콘서트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랑콤의 ‘우먼스 데이’ 콘서트는 여성의 행복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모여 여성들에게 감미로운 하루를 선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랑콤은 콘서트 시작 전, 참석 아티스트들의 포토월 행사와 관객 대상의 메이크업 터치 서비스,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여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랑콤의 뮤즈 배우 한지민과 차예련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사전 행사 후 버벌진트와 호란, 안녕바다의 콘서트가 시작된다.
랑콤의 ‘우먼스 데이’ 콘서트는 오늘(8일) 저녁 7시에 한남동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되며, 관객 초청 이벤트를 통해 총 300명에게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한편 랑콤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행사 당일에는 랑콤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생화를 선물하고, VIP 고객에게는 약 2주간 ‘핑크 행복 키트’를 구성하여 VIP 기프트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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