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올 봄 시즌 신제품으로 선보인 스타일리시한 제철 과일 음료, ‘딸기 음료 5종’이 출시 이후 소비자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아 7초당 한 잔씩 판매되며 인기 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할리스커피의 딸기 음료 5종은 탱글탱글 신선한 딸기를 사용한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 활짝 핀 꽃과 같은 화사한 비주얼과 컬러로 소비자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는 음료이다.
특히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는 싱그러운 딸기에 고소하고 크리미한 맛이 일품인 고다, 체다, 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우러진 음료로 그 위에 딸기리플잼을 올려 상큼함을 더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더블베리 치즈케익 할리치노’는 블루베리와 딸기리플잼을 토핑해 상큼함이 가득하고 치즈의 진한 풍미도 느낄 수 있는 음료다.
딸기와 요거트가 함께 어우러진 싱그럽고 상큼한 맛에 만개한 꽃잎 같은 컬러풀한 비주얼이 포인트인 ‘딸기 요거트 플라워’, 신선한 생 딸기를 그대로 갈아 사용한 ‘리얼 딸기 라떼’와 ‘리얼 딸기주스’까지 싱그러운 봄향기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할리스커피 마케팅본부 이지은 본부장은 “올 봄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과일인 딸기의 신선하고 상큼한 맛에 할리스커피만의 진한 풍미와 화사한 비주얼이 더해진 음료를 선보여, 봄을 맞이한 고객들의 마음과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것 같다”며 “감기가 잘 걸리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비타민 가득한 할리스커피 딸기 음료로,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며 성큼 다가온 봄을 한 가득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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