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승준이 국방부와 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 유승준에 대한 래퍼 비프리의 발언도 다시금 눈길을 끈다.
비프리는 지난해 5월 자신의 SNS에 "유승준 컴백홈"이라며 "국방부 찌질하게 좀 굴지 마라. 군대 안 가도 되면 갈 사람 아무도 없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계속해서 "군대처럼 X같고 시간 아까운 거 없다"며 "다들 유승준이 죄를 지었다고 하는데, 사실 유승준이 당신들에게 피해를 준 건 없지 않느냐"고 폭탄발언을 이었다.
비프리는 유승준 옹호 발언에 이어 군대 비하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는 이유로 누리꾼의 뭇매를 맞았던 바 있다.
한편 논란 속 유승준은 지난해 재외동포 비자를 신청했다가 발급 거부를 통보받자 재판을 걸어 세간의 눈길을 받았다.
유승준은 4일 열린 첫 재판에서 "군대에 갈 마음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LA 총영사 측은 "유승준이 친지를 만난다며 미국으로 가자마자 미국 국적을 신청하고 곧장 한국으로 돌아온 것은 누가봐도 병역기피"라며 유승준에 팽팽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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