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찾아 치킨 100인분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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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찾아 치킨 100인분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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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치킨업체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5일(목)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다니엘복지원’에 교촌치킨 대표메뉴인 ‘허니콤보’와 ‘살살치킨’ 등 1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교촌치킨이 매월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복나눔 시식행사’는 교촌치킨을 자주 이용하기 어려운 복지시설을 찾아가 치킨을 직접 조리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행사다.

▲ 교촌에프앤비 본사. ⓒ뉴스타운

교촌은 행복나눔 시식행사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인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 활동이 대표적이다.

원자재 출고량 1kg당 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 모인 기금은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사용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매월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통해 평소 교촌치킨을 접하기 힘든 이웃을 직접 찾아가 가장 맛있게 조리하여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촌의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행사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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