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바, 직접 사용한 무자극화장품 피부개선 체험 후기사례 인기 짱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바, 직접 사용한 무자극화장품 피부개선 체험 후기사례 인기 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말 피부가 몰라보게 달라졌어요! 리얼 피부 종결자 같아요”

▲ 미바는 예전의 꽃다운 엄마의 봄을 되 찾아주는 캠페인 ⓒ뉴스타운

꿀 피부 미인들의 화려한 외출이 시작되면서 각양각색의 다양한 기능을 가진 화장품들이 대세를 이루고 따뜻해지는 봄바람을 타고 전성시대에 걸 맞게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화장품업계는 너도나도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시장 선점과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경쟁을 강화하고 있는 형국이다.

화장품업계도 한류열풍이 몰아치면서 앞 다투어 홍보와 마케팅 판촉에도 가열 찬 전략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화장품사용자의 불평 사징처럼 되어 버린 피부트러블 문제는 각 업체마다 해결 방법이 최우선시 되고 있는 제품들로 출시의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오래 전부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 개발된 저자극 무자극 화장품이 비바 화장품 사용자는 직접 애용하면서 체험하고 느낀 소감 등을 사용 후기 사례로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피부자극에 민감한 아기들의 사용자 후기 사례들이 입소문을 타고 전해지면서 더욱더 화제가 되고 있다 것.

미바홍보마케팅 이덕주전무는“저자극 무자극 미네랄바이오 화장품은 직거래 무점포 인터넷쇼핑몰에서 소비자로부터 대단한 호응을 얻고 있다” 며 “3월부터는 온 오프라인뿐 만아니라 일반 화장품 매장을 통해 구매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미바는 “질실을 담은 화장품을 통해 지속적인 이슈발굴은 물론 ‘엄마의 봄’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와 사용 후기 등으로 미바는 잘 꾸미는 포장이 아니라 효율성이며, 진심 담고 전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덧 붙였다.

사용자 체험후기에 올라 온 한 사례를 소개해본다.

<처음에는 햇빛 알레르기 때문에 2009년쯤 미바를 알게 됐어요.

스프레이를 뿌리면서 햇빛 알레르기는 많이 좋아 진걸 확인했고, 피부도 여드름 피부라 사용을 해봤습니다.

당시에는 명현현상이 제대로 나타나는 시기여서 좀 걱정이 됐지만 사용해봤어요.

하지만 제가 그 잠깐의 명현현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급기야 화장품을 바꿔버렸습니다.

그땐 천연화장품의 진가를 모르고 또 다시 피부과, 피부 관리실에 몇 백만 원씩 써가면서 피부를 고생시켰습니다.

이것저것 해봐도 여드름 피부가 진정이 되지 않았어. 2014년쯤 다시 한 번 미바를 찾게 되었어요...

회사를 다니면서 명현현상을 견뎌 낼 수 있을까했지만 한번 꾹참고 미바를 사용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좁쌀여드름처럼 오돌토돌하게 올라오기 시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가라앉았고 그때부터 피부가 달라 기지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사용 중에 있는데 정말 피부가 몰라보게 달라졌어요! “리얼 피부 종결자” 같다고 보는 사람마다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도 듣고요~!!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 비싼 외국 화장품, 순한 화장품 이것저것 써봤지만 제 피부에는 아무것도 효과가 없었는데 역시 천연화장품이랑 비교가 안 되는 것 같아요.피부 좋은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이 기분...

저는 미바를 통해 기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게 됐어요.! 이젠 미바가 아닌 다른 건 피부에 닿게 하고 싶지 않아요.

나중에 생길 우리 아기한테도 발라줄꺼에요~!^^♡>

▲ 피부는 차가운 얼음처럼 상큼하고 시원해야 ⓒ뉴스타운
▲ 순수하고 민감한 아기피부에 저자극 무자극 ⓒ뉴스타운
▲ 화장품 한류 열풍의 주인공 마스크팩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