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데일리, 건전한 인터넷 신문 문화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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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데일리, 건전한 인터넷 신문 문화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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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윤리강령 개정에 따른 신뢰받는 미디어로 거듭나기 위해 교육과 토론의 장을 자체적으로 마련

▲ 교육 전문 온라인 언론사 ‘에듀데일리’ ⓒ뉴스타운

인터넷신문 등록제가 표현의 자유 신장을 위해 도입된 이래, 인터넷신문이 무한 증가하면서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인터넷 언론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신문들은 생존을 위해 정보성을 위한 기사보다는 자극적인 광고나 정상적인 언론활동으로 보기 어려운 콘텐츠들로 유입률을 높이고 있는 추세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 신문 기사 내용으로는 광고성 기사, 반복적인 기사, 선정적인 기사, 표절 기사, 허위 광고 등이 있다.

온라인의 자율 규제를 지키고 건전하고 성숙된 인터넷 신문 문화를 위해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이 강화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교육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교육 전문 온라인 언론사 ‘에듀데일리’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개정에 따른 신뢰받는 미디어로 거듭나기 위해 교육과 토론의 장을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에듀데일리 오영주 대표는 “광고성, 질적으로 떨어지는 기사 콘텐츠 양산의 문제를 제기하며 건전한 인터넷 신문 문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에듀데일리 임직원은 물론, 현장에서 근무하는 취재팀과 유관기관 대표 담당자도 참석하여 인터넷신문윤리강령에 대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고 말했다.

인터넷신문 자율규제 개정안이 현실적으로 현장에서 적용의 어려움이 많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지만, 단계별로 윤리강령의 시행방법을 높여갈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을 통한 인터넷 윤리의식 확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편집 기준을 명확히 하여 과장하거나 왜곡하는 기사가 아닌 이용자들이 믿을 수 있는 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교육을 종료했다.

에듀데일리는 참교육과 참지식의 결합을 위해 정확한 교육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교육지식 전문 언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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