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발생 및 인체감염 예방등에 대해 논의하게될 이번 긴급 좌담회에는 병원계에서 감염내과 전문의인 박승철 서울보훈병원장과 임융희 혜성병원장(조류독감대책위원회 위원)이, 정부측에서는 이덕형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부장이, 학계서는 이진수 인하대 감염내과 교수, 유정칠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병협은 최근 우리나라에 조류독감이 발생할 경우 치료와 격리를 하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할 때 약44만여명이 숨질 수 있다는 정부의 시뮬레이션 자료가 발표되어 충격과 함께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조류독감 대유행에 대비한 백신개발, 생산설비의 구축 및 의료기관의 격리병실 설치 등 정부 및 의료계 차원의 정책 수립 및 추진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것.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여러 정황으로 봤을 때 조류독감의 사람간 전파가 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 파급효과가 엄청나게 클 것"이라며 "이번 조류독감은 사스와는 비할 바가 아닐 정도로 많은 피해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어 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거듭 강조한바 있다고 병협측은 밝혔다.
메디팜뉴스 김아름 기자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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