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낸 '보니하니' MC 이수민의 착한 심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온라인 상에는 이수민이 나비모양 배지를 교복에 착용한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수민은 지난 1월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돕는 나비배지를 교복에 달고 다니는 이유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수민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사연이 정말 깊은 이야기인데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고, 이렇게라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민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한 남자에게 다섯 번 차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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